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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5

장기요양보험은 자동으로 가입이 되나요? Q. 안녕하세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자동으로 가입이 되나요? 아니면 따로 보험료 내고 가입해야 되는지요? 건강보험 가입자면 자동으로 가입이 되는건가요? A. 안녕하세요? 인우케어 입니다. 장기요양보험은 대한민국으로 건강보험 자격을 가진 직장인(직장가입자의 경우 가입자와 사용자 각각 50% 부담) 또는 지역가입자에게 건강보험료와 함께 장기요양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가적인 사회보험제도의 하나이기 때문이며 가입과 납부에 대해 선택할 수 없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7조 제3항에 의하면 장기요양보험의 가입자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조 및 제109조에 따른 가입자로 규정하고 있어 국민건강보험 가입자와 동일합니다. 그러나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를 납부하는 부분은 동일하나 건강보험은 납부할 의무.. 2023. 10. 16.
장기요양 등급 신청하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Q. 안녕하세요? 장기요양 등급 신청하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신청방법 알려주세요. A. 안녕하세요? 인우케어 입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은 2008년 7월 1일부터 시행한 사회보험제도입니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 등에게 신체활동 또는 가사지원 등의 장기요양급여를 사회적 연대원리에 의해 제공하는 보험입니다. 수급자에게 목욕, 식사, 취사, 조리, 세탁, 청소, 간호, 진료의 보조 또는 요양사의 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장기요양급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는 만65세 이상 고령으로 6개월 이상 동안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분이 해당되며, 만 65세 미만이더라도 중풍, 치매, 파킨슨 등 노인성 질병으로 6개월 이상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불편하신 분들.. 2022. 7. 23.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방문하는 서비스가 뭔가요? Q.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방문하는 서비스가 뭔가요? 저는 간병사 하면 병원에서만 받을 수 있는 건줄 알았는데요. 알고보니 노인장기요양보험으로 집에서 받는 서비스도 있더라구요. 이런 방문요양서비스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할아버지가 뇌졸중 이후 치매도 있으시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집으로 요양사를 불러 간병을 받고 싶은데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인우케어 입니다. 할아버님이 거동이 불편하셔서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방문요양의 경우 등급판정을 받으시게 되면 등급에 따라 월한도액 내에서 부담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평균 하루 3시간 정도의 서비스를 이용하시게 됩니다. 방문요양 서비스 시에 요양보호사분이 어르신의 신체활동 지원(세면도움, 구강관리, 머리감기기, 몸청결, .. 2022. 3. 28.
노인장기요양보험 감경대상자 문의 Q. 안녕하세요? 본인부담금은 기초수급자나 의료감경대상자만 감경 받는것으로 아는데 의료감경대상자가 아닌데 본인부담금이 6%라고 합니다. 이건 어떤건가요? 동사무소 문의해보니 의료감경자가 아니라고 하는데 장기요양인정서에는 6%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A. 안녕하세요? 인우케어 입니다. 기초수급자나 의료감경대상자가 아니더라도 건강보험공단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 40조제3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35조제1항제3호에 따라 건강보험 납입 기준으로 매월 말 감경대상자를 심사하고 본인부담금 감경대상자로 선정하여 본인부담금을 감경해 주고 있습니다.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시 기초수급자나 의료감경대상자와 달리 지자체(시군구)에 따로 보고할 서류나 절차는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1. 9. 28.
인우케어가 가족이 되어 드립니다. 또하나의 가족이 되어 드립니다. 인우케어 우리나라도 이제 고령화사회가 예외 아닌 현실이 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인구 고령화로 이제 60세가 넘었다고 해서 환갑잔치를 하는 경우도 없고 70세가 넘었다고 해서 노인정에서 노인 대접을 받는 경우도 아니라고 하니 바야흐로 우리나라도 인구 고령화로 가는 KTX를 탄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은퇴설계며 급속히 다가오는 고령화시대에 대한 준비에 다들 고민이 많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방법은 없죠. 왜냐면 지금 고령이 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셨기에 대비가 미흡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고령이 되면 언제 건강이 악화될지 모르니 늘 건강에 신경을 쓰고 가족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 이부분도 각박한 사회생활에 마음처럼 쉽지는 않은게 사실입니.. 2018.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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