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인해 방문요양 서비스로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Q. 안녕하세요? 할아버지께서 치매가 심해지시고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 상황입니다. 
장기요양 등급을  신청해라고 말하더라구요 집으로 와서 도와주시는게 방문요양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신청해야하고 업체도 굉장히 많던데 어디가 괜찮은지, 좀 알려주세요

​A. 안녕하세요? 인우케어 입니다.
할아버님의 건강악화로 인해 고심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고령이 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은 좋다가도 갑작스럽게 악화되는 등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하고 치매는 괜찮다가도 안좋아지시고 또 괜찮으실때도 있는등 기복이 심합니다.
늘 어르신 곁에서 전문적으로 돌봐드릴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선 장기요양 등급 신청부터 하셔서 등급판정을 받으셔야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혼자 어르신을 두고 나가시기엔 할아버지의 치매로 인해 걱정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장기요양 등급이 없으시다면 등급신청부터 빠른시일내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어르신의 주민등록지가 아닌 실거주지에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시면 되며 신청일로 부터 약 30일 정도 소요됩니다.

​처음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심에 기관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저희 인우케어에서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르신과 보호자분의 눈높이에 맞춰 전문 요양요원인 요양보호사를 댁으로 보내드리게 되며 인우케어의 운영 및 평가 메뉴얼에 의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정형화된 서비스 한계를 벗어나 웃음이 넘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 가족을 대신해 내 사랑하는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요양보호사의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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