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케어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통해 건강관리와 케어의 일석이조를

​인우케어의 방문간호 서비스를 통해 건강 관리와 케어를 동시에 받으세요

​올해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중 방문간호 서비스를 받으시는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이용자는 2016년 6월 말 기준 총 27만3,684명. 이 가운데 방문간호를 이용하는 경우는 7,260명(2.6%)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자료)

방문간호 서비스와 더불어 방문요양 서비스를 받으시면 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짜고 요양보호사가 가정에 방문하여 케어를 하고 방문간호사가 방문하여 어르신의 건강을 체크하는 시스템으로 간단한 처치나 건강관리에 대한 부분은 병원에 불편하게 내원하지 않아도 가정에서 가능하도록 한 제도입니다. 그럼에도 방문요양에 편중된 서비스로 인해 이용이 안되고 있고 요양보호사의 시간이 줄어들어 이용을 더 꺼리는 추세였습니다.

2017년 3월부터는 기존 1,2등급은 210분 이상 서비스가 가능하지만 1,2등급 이하인 3,4등급은 180분 이하로 1일 방문요양 서비스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남는 한도에서 방문간호 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건강관리를 하시는것은 어떠실까요?

보건복지부에서는 “통합재가서비스가 확대 도입되면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로 전환될 것”이라며 “요양보호사의 급여 문제는 수가 조정을 통해 이전보다 처우가 나빠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니 2017년의 재가서비스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